처녀작을 들고 문피아를 찾아 왔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항상 소설에 대한 동경을 가져오다, 우연히 글을 쓸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만 가지 귀신이라는 제목의 글을 거창하게 시작하기는 합니다만, 혼자만의 세상을 글로 표현하기에 여러분의 많은 비평이 필요할 것 같아 이렇게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제대 전 우연히 요강을 얻게 되면서 생기는 사건을 다룬 글 입니다.
6권 미만에서 완결하려 합니다. 많은 비평 부탁합니다.
http://novel.munpia.com/3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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