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작품’ 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이 아직도 무척 두렵습니다.
제 이름 앞에 ‘작가’ 라는 호칭을 쓰기엔 너무도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열정만은 위에 두 가지 부족한 요소를 덮을 만큼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협소설적인 분위기와 동양 적 판타지 같은 느낌이 결합되어 있는 저의 소설 ‘무적제왕 한’ 을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무협과 판타지가 모두 혼재되어 있지만, 또한 ‘퓨전’ 이라고는 보기 힘듭니다. 아주 특이한 소재의 무협 내지는 동양풍 판타지라고 이해하시면 편하실 것 입니다.
흔히 먼치킨 이라고들 하지요.
솔직히 제 소설 속 주인공은 무척 강합니다. 여타의 먼치킨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 보다도 훨씬 강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야기에 박진감이 있고, 진행에 있어서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습니다.
장르소설의 기본 요건인 대리만족, 재미추구와 함께 문학이라는 예술이 갖추어야 할 지식과 교훈적인 부분에의 만족을 같이 고려 했습니다.
현재 10화까지 업로드가 되어 있으며, 앞으로 완결 때까지 매일 쉬지 않고 하루에 적어도 3000자 이상씩 올릴 예정입니다.
한번 놀러와 보세요. 클릭해보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많이 클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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