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모전에 도전중인 신입작가 [지적공수가] 입니다.
지대로 통수 맞은 불쌍한 주인공 얘기를 생각보다 진지한 내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호쾌한 먼치킨의 학살극도 꿀맛이긴 한데,
가끔은 검도와 킥복싱을 10년 넘게 수련한
무도 빠돌이 작가가 요리한 서부+칼부림 액션극은 어떠실까요?
로맨스도 슬쩍 두방울 쳐서, 달달한 냄새도 넣었습니다!
치맥과 삼쏘 사이, 반숙 두개 얹은 비빔면같은 느낌으로 여러분께 홍보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367008
통수 맞은 S급 총잡이, 이세계가서 통수친다!!
율파카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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