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이 어느정도 생겼습니다.
이번이 제 두번째 글인데 지인들만 읽던 초반과 달리 조금이나마 발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지만 아무래도 그 수가 적다보니 아쉽기는 하네요...
칭찬도 받는 편이고 내용도 재밌다는 말 듣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초보다 보니 유입이 적네요...
아무래도 성장형이다 보니 초반은 재미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나온 연재 까지 읽어주신다면 앞으로 훨씬 재미를 드릴 각오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헌터는 인간의 편이 아니다.’
https://novel.munpia.com/364492
한 번씩 오셔서 읽어주세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율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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