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900을 넘길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달성 할 줄은 더더욱 몰랐네요.
이렇게 읽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처음 보다 힘을 내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좀 더 힘을 받고 싶어 이렇게 홍보를 합니다.
한 번 제게 힘을 주실 수 있나요?
[중세 판타지][이번 생은 평화롭고 싶었는데]
https://novel.munpia.com/369307
킬러였던 준은 죽으며 생각했다. 다음 생이 있다면 평화롭고 싶다.
다음 생에서 중세 농부로 사는 것은 평화로웠다.
그런데 악마가 나타났다. 총이 필요하다. 크고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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