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k.munpia.com/n/416368
절친사이지만 언젠가부터 자기 말을 다 들어주는 착한 친구를 자기 밑으로 보는 친구와 친구말이라면 뭐든 다 들어주는 친구도 있죠.
후자같은 경우엔 나중에 깨닳게 되면 배신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성인이 되면 그 관계가 끊어지든지, 계속 갑,을 관계로 이어지죠.
이 이야기는 절친이었던 친구 2명이 결국은 살인과 죽음으로 끝을 맺게 되는 소설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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