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릴 때마다 홍보글도 같이 올리려 합니다.
한 분이라도 더 찾아오시기를 바라며 적어봅니다.
이세계 먼치킨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고구마 없는 소주 섞은 사이다같은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370557
아 그리고! 두 번째 추천이 달린 것을 봤습니다!
이 곳에라도 감사한 마음을 남깁니다.
혹시라도 제 글에 추천을 눌러주신 두 분 (어쩌면 한 분이 두 번 누르셨을 수도 있지만)이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분 올해가 지나기 전에 꼭 로또 되십시오.
어제부터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밥 먹고 글 쓰고 띄어쓰기 고치는 시간 빼고는 항상 빌고 있습니다.
제가 뭔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두 분은 꼭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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