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70557
다 쓰고 나니 오늘은 심지어 새벽 4시네요.
도대체 언제쯤 빨리 쓸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정신이 몽롱하네요.
그래도 선작 눌러주신 분이 계셔서 감사인사 남깁니다.
저축하는 기분이네요. 조금씩 늘어나는 숫자를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선작 눌러주신 분 오다가다 주은 돈으로 산 로또로 일등 당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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