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초안을 만들고 2023년까지 4년 동안 준비했습니다.
설정집은 25만 자.
복선의 개연성 맞추는 데만 2년.
정말 열심히 준비한 작품입니다.
비록 제 필력이 부족해 재미 없으실 수도 있겠지만...
한 번만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피드백이라면 그 어떤 것도 환영입니다.
유입이 없더라도 끝까지 완주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귀나 환생 없이 주인공이 오로지 자기 힘으로 한 번도 지지 않고 나아가는 성장형 이야기입니다.
요즘 웹소설의 트렌드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지만 그럼에도 준비해온 시간이 있기에 끝까지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글을 너무 좋아해서, 앞으로도 글을 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백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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