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스토리나 세계관은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템포가 느려 지금은 조금 재미가 없을 지도 모르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끝에는 여운을 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장르 좋아하시거나
영웅에 여정 같은 전개를 좋아하신다면
분명 마음에 드실 겁니다
만약 이 소설이 재미있겠다면 홍보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가다 맞춤법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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