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없이 하루 한편씩 적다보니 어느새 10화가 넘었습니다!
초고 수준으로 올리게 되어 피드백과 댓글이 많이 고픕니다!
오후 11시마다 주 최소 5~7화 연재 중입니다!
한국의 서사를 담기 위한 큰 그릇으로 계획하는 장편 판타지입니다.
관심으로 보듬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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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로 결심한 단아가 수상한 남자를 만나며 시작하는 이야기.
12월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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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율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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