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카나) 라는 작품을 쓰고 있는 평범한 글 작가 입니다.
간단하게 제 작품을 소개 시켜 드리려 하는데요
제 작품은 다른 작품과는 달리 3인칭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이러한 이유에는 주인공 한 명만 부각 시키고 싶은 소설이 아니라 소설을 봄에 있어서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을 느끼며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그런 캐릭터가 생겨 보는데에 있어서 더욱 몰입을 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접근하기 힘든 그런 캐릭터의 어두운 이야기를 주로 다루며 캐릭터 하나의 인생의 이야기를 소설에 담는 것을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내용이 내용인 만큼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소설 입니다. 직접 글을 쓰면서도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설정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장르는 현대,다크판타지가 같이 섞여 있으며 세계관이 워낙 방대하여서 설명이 주가 되는 화가 많습니다... 초반 부분이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여러가지 떡밥과 하나하나 이목을 끌만한 매력적인 내용들을 넣어 놨으니... 한번 속는 셈 치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네... 소개는 이것으로 마치고...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공모전 하시는 분들 모두 건필하세요!
https://novel.munpia.com/366793 = (아르카나)
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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