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 해보신 적 있지 않나요?
자신이 만든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모습과 똑같이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나면 좋겠다는 생각이요.
제 작품, <아포칼립스 Hm-01>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생명체와 세계를 인간들의 손으로 파괴하려는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는 한 중학생 여자아이가 만들어낸 생명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포칼립스가 제목에 들어가는 이유는, 인간들이 좀비처럼 생명체들을 죽이려고 하기 때문이죠.
첫 화는 볼품없지만 회차가 늘어날수록 필력이 점점 더 올라갑니다.
매주 목요일 일요일 밤 11시에 업로드합니다.
많이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시면서까지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아래 링크를 남겨둘터이니 궁금하시다면 한번씩만 놀러와주세요.
다시 한번 바쁜 시간 내주시면서까지 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3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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