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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다시 팀 구실하려면 한참은 걸리려나 봅니다.
글레이저인지 헬레이저인지 악귀같은 것이 달라 붙어 있는데,
또 감독을 까기 시작하네요.
진짜 똑같은 꼴을 몇 번을 반복해서 보는 건지...
탑트넘의 포 감독님을 보더니,
영국의 돌대가리들이 또 감독 하나 바꾸면
다 되는 줄 나발을 부네요.
같은 막장 구단주라도 급이 다른데...
토트넘 빡빡이와 헬레이저가 같은 급인가요.
구장부터가 때깔이 다른데...
어디서 지린내나 풍기면서 개소리들을 하는지.
폐가같은 구장에서 그지같은 분위기에 취해 있는데,
감독이고 선수들이고 짜증이 안 날 수가 있나요.
원래 안 되는 집구석에 싸움도 잦은 거지.
거기는 일단 집주인부터 바꾸고 토목 공사부터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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