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s://novel.munpia.com/380981
집밖은 위험하니 주로 집에만 있는 집돌이입니다.
뉴스로 접하고 있는 세상은 죄다 험악한 이야기들 뿐이더라고요.
참으로 평화로워야할 세상에서 이렇게 험악할 수가...
그래서 저는 반대로 평화롭지 않은 세상에서 평화로운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힐링물입니다.
큰 사건 없이 아주 작고 소소한 사건들을 위주로 식당을 운영해가는 ‘백진우’의 이야기를 써내릴 생각입니다.
혹여나 이제 자극적인 이야기에 지쳐 조금은 심심한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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