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70557
평소보다 빨리 업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 걸 지금 올리는 겁니다.
글 쓰는 속도는 거북이같지만 어쨌든 일주일에
오 일분은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 이게 뭐지 싶으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 글은 분명히 깽판물입니다.
판타지 속에서 그럴듯함을 추구하는 이계 먼치킨물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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