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떠오른 아이디어.
그렇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덕후인 저는, SF 소재를 떠올립니다.
이름하여, ‘마인드 기술'
인간의 뇌에 있는 모든 것들을 컴퓨터에서 디지털화된 데이터를 읽어내듯, 사람이 보고 들을 수 있는 형태로 읽을 수 있는 세상.
그리고 그 기술이 부패한 권력자들과 그런 그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집단전체주의자들의 손에 쥐어진다면?
SF 디스토피아 장르.
‘사람 뇌를 읽는 세상이 왔다.’
https://novel.munpia.com/31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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