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인 <토끼굴> 한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장르는 현대 판타지이며, 마치 동화 같은 순수한 이야기로
편하게 읽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글을 써내려 갑니다.
혹시라도 조금이나마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및 선호작 설정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스토리 소개>
고향을 떠나 할머니가 사는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된 슬비는
할머니의 친구이신 나씨 할머니를 통해 성곽길 '토끼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나씨 할머니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이 오래된 아치형의 작은 토끼굴에는
신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
그나저나 토끼굴 맞은편 작은 가게에서 달떡을 파는 청년은
왜 매일 밤 토끼굴 너머로 모습을 감추는 걸까.
더 좋은 글 전개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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