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간 순위 끝자락에 올라갔습니다.
뭐 그렇다고 크게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심리적 1차관문 같은 게 아닐까요?
아직도 예약연재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거 노출을 포기하고 스스로 파묻히는 행위죠.
특히 몇 시 정각으로 예약하는 건 쥐약이죠.
20여 작품이 한꺼번에 올라오니 파묻힐 수밖에요.
수상하다 수상해
“수상한 무림가족”
https://novel.munpia.com/36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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