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회차수라 연독률을 따지긴 뭐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조금의 관심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1회, 2회는 탄탄한 세계관 설정을 목표로 하다보니 설명이 좀 길게 나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빠른 전개와 시원한 스토리를 추구합니다.
멸망한 세계에서 넘어 온 여섯 이종족 전사들의 혼과 함께 게이트 속, 마물에게 맞서는 헌터물입니다.
다양한 이종족과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전투법으로 전투를 풀어갑니다.
유입이 없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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