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방, 서랍 속 高朝間夜史行(고조간야사행)
방에 도어락에 자물쇠까지 채워 둔 채 사라진 누나.
궁금증에 누나방에 들어간 주인공은 무신이 되어 과거로 회귀합니다.
다만. 밤에만 무신이 된 채로 말이죠.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로 바뀌는 시기.
밤의 주인이 된 주인공과 낮의 주인이 된 누나.
서로다른 가치관의 충돌!
과연, 역사의 한페이지가 될 수 있을지.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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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방, 서랍 속 高朝間夜史行(고조간야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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