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계약할 작품은 다 정해졌다는 소문.
펜덤 없으면 홍보할 기회도 없다는 허탈감.
간혹 해구 바닥까지 오셔서 읽어주시던 스폰지밥 독자님들도 이제는 안보이고.
내가 올리고 내가 읽는다는 자괴감.
이럴 때 필요한 동기부여!
저번에는 김연아님을 소환했으니, 이번에는 펠프스님을 소환해볼게요.
“수영 연습할 때 무슨 생각 하면서 해요?”
“그냥 하는데요?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몰라요.”
피식하셨다면, 혹은 고개를 끄덕거리셨다면,
‘모르겠고, 그냥 완주할래’라고 생각하셨다면.
아래 링크도 클릭 부탁드려요.
저도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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