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고,
힘을 많이 받아 많은 글을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덕에 일반연재 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 읽어주실 분들은 미리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무리 글을 써도 읽어주시지 않으면
소용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읽어주시는 분들 한분 한분에게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69307
[중세 판타지]
[이번 생은 평화롭고 싶었는데]
킬러였던 준은 죽으며 생각했다. 다음 생이 있다면 평화롭게 살고 싶다.
다음 생에서 중세 농부로 사는건 평화로웠다.
그런데 악마가 나타났다. 총이 필요하다. 크고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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