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독률이 처참한 이유는 과대망상 때문일까요?

최근 제목부터 장르변경까지 독자분들의 원활한 유입을 바라며 많은 변화를 시도했으나 역시나 세상엔 쉬운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독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 이렇게 짧게나마 제 의견을 작성합니다. 초반에 주셨던 관심과는 다르게 연독률이 한참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단순 작가의 과대망상으로 시작된 자기만족 수준의 글짓기라면 어느정도 내려놓을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5분 또는 10분 귀한 시간 내주셔서 소중한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에 늦은 시간 쪼개어 글을 쓰고 있는 입장이라 독자분들께서 한 차례 읽어주시고 판단해주시면 앞으로 어떻게 앞길을 나아가야할지, 방향이 명확해질 것 같아 이렇게 부탁립니다.

혹여라도 정말 긍정적인 피드백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

-작가 블랙리스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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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 블랙리스트 인사드립니다.

기존 <허름한 망토의 주인은?> 으로 연재를 하고있던 작품을 독자분들의 원만한 유입이 있길 바라며 <망토의 주인으로 착각당했다.>로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본격 대우주 코미디, 액션, 퓨전, 현대판타지!

<망토의 주인으로 착각당했다.>

사회성 결여, 삼류 인생, 외톨이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이야기!

의도치 않게 맞닥드린 외계생명체들과의 한판 승부!

2155년, 난세에 태어난 우주적 영웅은 진실인가!

앞으로 지구의 운명은 누구에게 달려 있는가!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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