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의 대리 만족 ' 이라는 제목의 글로
세 번째 만남을 시작하는 꿈꾸는 사과c 입니다.
이번 글은 현대 판타지로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이용해 밀고 당기는
이야기입니다.
속마음과 멀지 않은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여자
감정을 탈취하여 상대의 기본 상태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조종해 해결된 문제를
재발 시키거나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는 남자.
그 둘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두고
줄다리기 하듯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또 한 남자.
세 인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고
섥히어 이뤄지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여자가 어느 정도 해결했던 문제를 남자가 재미를
위해 휘저어 가고 있네요. 과연 누가 승자가 될 지
누가 패배에 쓴 맛을 맛볼 지 기대하며
서재로 놀러 오셔서 껌딱지마냥 붙어 있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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