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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이 진한 동양판타지

작성자
Lv.20 마두억
작성
23.05.29 21:28
조회
43
김매기를 하고, 새참을 먹으며, 토렴된 국밥을 먹고...

아단성(서울시 광진구) 달구벌(대구광역시) 등의 지명...

고려(고구려), 신라, 백제, 반파국(대가야), 금관국(금관가야), 돌궐 등 역사 속에 존재했던 국가...

온달, 거칠부, 왕고덕, 이사부  등 6세기 후반 삼국시대 실존 인물들...

거문고 전설, 두두리 전승, 자명고 설화 등...


모두 판타지로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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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하고자 왔습니다.

제 소설의 재미요소와 차별화되는 점을 알려보고 싶습니다.


-칼보다는 둔기
중국은 창, 일본은 칼, 그리고 한국은... 
쇠도리깨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뚝배기 깬다’는 말이 통용되지요?
이 소설은 깨부수고 짓이기는 전투가 더 많이 나옵니다.


- 주인공 온달은 투박하면서도 우직한 캐릭터. 
적들의 뚝배기를 깨면서 성장합니다. 
이 컨셉은 ‘머리를 짓누르는 도깨비’의 종류인 ‘두억시니’에서 차용하였습니다.


- 실제 6세기 후반 삼국 시대 배경. 
주인공 온달을 비롯한 등장인물들 대부분은 실제 기록이 있는 인물들을 참고하여 구성했습니다. 


- 고증적용을 꽤 신경 쓴 편.
한국 신화, 지역 민담 및 전설, 역사, 지리, 생활사 등의 자료를 적용. 
한국풍 동양판타지 세계관을 구성했습니다.
도깨비와 요괴 역시 한국의 민담이나 전설, 기록 등을 참고했습니다.


- 퇴마물이 아닌, 삼국시대 배경의 고중세 판타지를 추구.
도깨비들은 요괴, 밀교 등과 함께 삼국의 정치, 전쟁 등 거대한 세력다툼에 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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