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느낌]
[구수한 듯한 한국·토속적 분위기]
[과하다 싶을 정도로 든든하게 들어찬 구성]
제 소설에 그런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웹소설 방식과는 결이 달라졌겠구나 싶었습니다.
제 공부가 부족했나 싶기도 하네요.
저 역시 그 ‘한정식’으로 언급되는 분과 다를 바 없었을지 모르구요.
어쨌든 제 소설에 등장하는 음식은 모두 한식이긴 합니다.
내일이 공모전 마지막이네요.
마지막까지 홍보는 계속 하겠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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