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ASK)라는 필명으로 현대판타지 소설을 연재를 합니다.
"다시 살고 싶다."를 홍보합니다.
-장르는 현대판타지이고,
죽어서 다시 30년전인 15살의 나이로 회귀하면서 성공을 꿈꾸는 소설입니다.
악마에 의하여 다시 회귀를 하고, 천사를 만나서 구원을 얻기위해 노력을 하게 되고, 사채왕 할아버지의 자금을 이용해서 돈을 벌면서도 나라를 생각하고, 스스로 미래지식을 이용해서 천문학적인 돈을 벌게 되고, 점점 한 인간의 범위를 벗어나면서, 지구라는 곳에서 이종족인 파충류 외계인인 렙틸리언과 대립을 하고 세계의 음모론이 사실임을 밝혀 나가면서 다중차원속에 갇힌 최태준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제가 꿈꿔보지 못한 현실을 상상하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현실의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서 현실감이 있을 것입니다.
제 인생에서의 첫 웹소설입니다.
저는 머리속으로 생각나는 그대로를 글로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오타자가 많습니다.
추후 2번, 3번에 걸쳐서 수정을 하면서 오타자를 잡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1시간에 1편정도 2천자 정도를 쓸 수 있었고, 하루에 2만자정도가 써 지더라구요.
지금은 주간에 하는 일이 바뻐서 글을 쓸 시간도 생각을 할 시간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글을 쓰고자 하는 의지는 많습니다. 잠들기전 100자든 300자든 적어두고 모아서 한편을 만들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소설을 보는 재미에서 쓰는 재미를 알아버렸네요.
보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추천수가 오르면 더 힘을 내서 연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구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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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애스크였습니다.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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