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고되셨는지요?
아니면 즐거운 하루이셨는지요?
골치 아픈 세상에서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셨다고 먼저 위로를 보내고 싶습니다.
직장에서 멘탈이 털릴 때도 있겠죠.
어디가 아프신 분도 있겠죠.
토닥토닥을 보내고 싶습니다.
공모전이라는 입장상 모두가 경쟁자고, 모두가 윈윈할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가지면서도, 모든 작가분들과 독자분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다같이 힘을 내서 공모전이라는 사막을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습니다.(^ㅁ^)
화이팅입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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