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유입이 없는 글.
자신을 증명하기도 전에 묻혀가는 소설.
첫 화를 읽어준 독자를 손가락들로 셀 수 있는 하꼬 인생.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그게 저의 소설입니다.
빙의 시키진 않을 테니까, 부디 읽어주시지 않을래요?
<장르 없는 소설은 지옥이었다>
https://novel.munpia.com/36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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