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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수록 강해짐!>
교도소에서 벌어진 갑작스런 크래커(몬스터) 출몰 사건.
그리고 찾아온 절체절명의 순간!
[드디어 만났네요, 부장님.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이게 뭐라는 거야?”
[그런데 만나자마자 죄송하지만, 잠깐만 쉬고 있어요!]
이후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나는 크래커를 박살내는 무자비한 학살자가 돼있었다.
그리고 갑작스런 “아공간”으로의 초대.
미친, 근데 왜 아공간이 교도소랑 판박이냐?
[부장님, 제 친구들 많이많이 넣어주실 거죠?]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아공간에 살고 있는 정체불명의 남자, 오퍼스원(opus-one).
영문도 모른 채 각성한 평범한 대한민국 교도관, 연정우.
두 사람이 헤쳐나가는 좌충우돌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헌터물 #아공간 #각성자 #네크로맨서 #구원물 #교도관 #티격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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