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62413
네 건방지게도 그런 작품으로 남기고 싶은 소설입니다.
“신을 죽이는 화신”
오늘 52화 연재되었습니다.
31만자 집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아져 있습니다.
죽음으로 내몰린 주인공 진 무라트와 왕국의 영웅인 아버지 그람 무라트.
고대신의 신전에서 결정된 희생과 소생의 기회 속에서 마침내 ‘아수라 마즈다’라는 이름의 고대신의 화신체가 된 진 무라트.
아버지를 위한 복수의 의지.
운명을 가로막는 다른 신의 화신체들.
밝혀지는 진 무라트의 혈통과 천구의 결합 - 대격변으로 이어지는 고대 사건의 비사.
이 모든 것들을 오늘까지의 연재에 착실하게 담았습니다.
완결까지 무조건 가는 소설에 함께 탑승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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