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을 주인공으로 한 대체역사물 연재를 하여 홍보글을 올립니다.
조선의 멸망은 거의 초읽기에 들어간 19세기, 왕으로 죽은 마지막 인물인 철종.
철종이 제대로 근대화를 이루어 낸다면 어떨까요?
소개글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눈을 떠 보니, 나는 19세기 초 강화도에 와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바로, 망국으로 가고 있는 조선의 왕, 강화 도령 철종이라니? 아니다. 나는 내 나라 조선을 세계 최고의 국가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곳의 황제가 될 것이다!
링크 https://novel.munpia.com/3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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