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밀림 작가입니다.
시간 나실 때,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인격이 정해진 주인공입니다.
1살 때부터 일어난 모든 과거를 기억함과 동시에, 죽을 듯한 고통이 일어날 때, 미래를 봅니다.
주인공 준혁의 성향상 주목 받는 것보단 주목시키는 데에 더 큰 기쁨을 느낍니다.
그래서 매니저로서의 삶을 선택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6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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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밀림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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