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이유도 모른 채,
언어도 통하지 않는 암울한 미래로 떨어져 버린 사람들.
이것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다가 마침내 숲을 바꿔버린,
작은 씨앗들에 대한 기억이다.
안녕하세요.
하늘도 맑고, 공기도 선선한 좋은 아침입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만 있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밖으로 꺼내보았습니다.
불가항력적인 삶과 죽음, 시대와 전쟁이라는 파도 속에서
힘겹게 노를 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보고 있습니다.
한 번씩 들러서 읽어보시고,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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