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회까지 오픈도 했고, 이야기 전개가 아직 많이 남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휙휙 읽혀지시리라 믿습니다.
피드백을 받아보면, 초반에 업무적으로 전문용어가 조금 나오는 부분에서 생소해 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오피스물이라 그 부분은 양해를 구하며, 좀 쉽게 더 풀어서 소개할 순 없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10회 단위로 분위기가 많이 전환됩니다. 특히 16회부터는 7,80년대 이야기가 이어지니, 연배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향수를, 그 시절을 겪지 못한 분들에게는 상상을 제공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성원 부탁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