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마지막 날인 16일 0시에 올라갈 글까지 집필을 마쳤습니다.
몇 번의 수정 작업이 필요해서 아직 예약 걸지는 않았어요...
잠시 후 15일0시. 그리고 마지막 한편 올라가면 마무리네요.
공모전은 마감되어도 이야기는 계속 이어나갑니다.
매일 두 편 이상 씩 올리다가 오늘0시 에는 한편만 올렸습니다.
대신 내용이 알차고 좀 길죠 -_-;;
시즌5의 시작이자 ‘마음의 거울’ 을 소지 하고 있는 [그림자를 걷는자:카이렌] 과의 대면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은정은 과연 ‘마음의 거울’ 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https://novel.munpia.com/412471/neSrl/6273749
공모전 끝나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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