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있지요.
산다는 것은 그런 거라고...
참...서로가 배려하면 삶이 나아질 것은 뻔한데, 그런 모습이 참 보기가 힘듭니다.
오늘도 삶이라는 전쟁 속에서 열심히 살아남으신 여러분께 경의를 바칩니다.
홍보게시판이지만, 그저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드리고 싶은 한사람입니다.
저도 위로가 필요하기 때문일까요?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따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그보다 명문대에 진학하면 앞날이 창창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 사정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공모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이고, 이번 공모전을 경험으로 전업작가의 삶을 희망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이며, 직장과 작가의 겸업을 노리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공모전이라는 무대는 모두가 주인공일 수는 없으나, 결국 삶이란 무대의 주인공은 결국 여러분 자신이라는 것을 최소한 저는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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