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끝나도 전 매일 글을 쓸겁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글을 쓰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글을 쓴다는게 참 어렵더군요,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남들이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한다는 것이 노력도 많이 필요하고 재능도 좀 필요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 이라도 읽어 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매일 써보겠습니다.

우주에서 불시착 한 용사님 입니다.

https://novel.munpia.com/315475

감사합니다.

[철없는사과]

그래도 노력한 것만큼 분명 성장한 게 있을 거에요.
나름 뿌듯함도 있구요. 고생하셨습니다. ^^/

[루트그노]

네! 그래도 제 소설을 읽어 주시는 분들을 보면 힘이 납니다. 계속 부족하지만 열심히 글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