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작과 조회수가 생각만큼 팍팍 안 오를 때, 이 곳에 와서 하소연하면 착한 독자님들이 위로해주신다.
2. 나와 같은 처지의 수많은 작가님들을 이 곳에서 만날 수 있다.
3. 기발한 홍보글을 보며 다운된 기분을 업시킬 수 있다.
4. 공모전 기간동안 버틸 힘을 받고 다시 글을 쓰러 갈 수 있다.
5. 나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라는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우리 모두 힘든 공모전 기간동안 작품 홍보란에 의지해서 잘 견뎌봅시다.
작가님들 화이팅!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서 와주세요.
읽어보시고 취향이시면 선작,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1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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