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누비며 강력한 포격과 마법을 주고받는 성들의 세상
그곳이 내가 깨어난 곳이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성은 가히 최강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다.
http://novel.munpia.com/363681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하늘을 누비며 강력한 포격과 마법을 주고받는 성들의 세상
그곳이 내가 깨어난 곳이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성은 가히 최강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다.
http://novel.munpia.com/363681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