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여
이제는 직접 써볼 계기를 찾아 공모전에 발을 들였습니다.
첫 소설인지라 어떤 글이 좋고 어떤 글이 나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내가 읽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중입니다.
스스로도 읽고 있는 기분이 들어 즐겁습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글을 씁니다.
정성들인 문장을 보면 뿌듯하기도 합니다.
한번 정도는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더 많은 분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20642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