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글이 되버린지 한참 입니다만
제목도 바꿔보고 소개글도 바꿔보았습니다
공모전은 내려놨고
좋은 곳에서 컨텍이라도 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다른 곳도 기웃거려볼 예정이구오
컨텍이든 투고든 악착같이 해볼 생각입니다.
그런 의미로 공모전 발표날 까지는 열심히 달려볼 생각입니다
뭐... 입상은 안될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작품 제목은 바꿨습니다
공포 스트리머 이승준 귀문 열리다 입니다
입문용 오컬트 현판으로 무서운거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가볍게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novel.munpia.com/4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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