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뜨거운 불금답게 조금 화끈하게 수위를 높여 썼는데 더 높은 장면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왜냐면 이제 마지막 행복한 시간이 존재하는 에피소드이니까요!
앞으로 남은 “꼬부랑 남자”와 “외전” 편은 이런 행복한 시간은 없습니다.
그저 누가 죽고 누가 살아남아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나갈 것인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참고로!!!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에서 서쪽, 달나무의 인물인 “물고이, 생 톰”이 등장했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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