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전생(?)의 기억이 깨어나게 된 소녀 고트.
하지만 6살입니다.
농촌입니다.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는 평범한 어린애였는데다가 전생(?)도 평범한 여자였습니다.
따라서 모험을 시작한다? 그런건 없습니다!
일단은 현재의 적응! 그리고 당면한 적은 몬스터가 아니라 더러운 집안과 지저분한 옷과 감을 수 없는 머리카락!
편하게 살고 싶지만 편하게 살 수 없는 고트의 일상 판타지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연재란에서 만나요~ http://novel.munpia.com/10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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