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먼치킨. 주변 사건사고를 순식간에 종결시키는 양학러. 이런 양산형 판타지에 질렸다! 어디 한 번 진짜 명작of명작을 원한다면 지금 꼭 봐주세요.
성전의 제노사이드 -두 사람의 영웅-은 노멀인 소년과 엘란인 소년 이 두 소년이 영웅이 되는 과정 그리고 엘란과 노멀이라는 인종간의 갈등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다소 진지한 이야기와 역사적, 사회적 민감한 내용이 내포 될수 있으나 한국의 판타지 소설이 단순 재미로만 보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영향을 주는 혁신적인 문학이 될수 있는 그날 까지 글을 쓸테니 지켜봐 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