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아침 백수가 된 경찰. 수사의 먼치킨이 되다!!
내 이름은 사자. '백수의 왕' 그 사자 맞다.
원래는 백 가지의 수를 가졌다 해서 생긴 별명인데...
그런데 현실은 그냥 말 그대로 백수...하루 아침에 진짜 백수가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난 프로니까.
알바하나만 하더라도 난 다르다.그런데 이런 평온한 일상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반갑네. 안 그래도 지루했는데.
내 손에 들어온 '이것'만 있다면, 못 잡을 놈은 없다.
이제 그럼 사이다 원샷하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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