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가 강이 되어 흐르고,
달콤한 과일주가 호수를 이루고,
무심코 집어든 돌이 군침이 흐르는 고기로 변하는
신비로운 마법과 미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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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인공 ‘루나르’가
소원을 들어주는 환상의 허브 ‘매지컬리프’를 찾아 떠나며 겪는
성장 마법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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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가면 뒤에 숨겨진 혼란한 마법세계
질서를 가져올 자는 누구인가!?
숲의 대마법사는 성장형 마법판타지입니다.
때문에 먼치킨 주인공들이 주는 초반 사이다는 부족할지 몰라도
탄탄한 빌드업으로 주인공이 성장했을 때,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토리도 결말까지 준비되어 있어 전개와 복선 회수에 있어서도
완성도를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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