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리를 했다가 일이 끝나서 요새 쉴 틈이 생겼습니다.
그랬더니 뻗어서 일어나지를 못하고 있어요.
이제 새로운 에피소드 작업이라 빡 집중해야 하는데
눈이 자꾸 흐려지네요.
아이스크림 맛있습니다.
제목 짓기가 어렵습니다. 등장 인물들 이름은 쉬운데...
https://novel.munpia.com/416065
“물고기와 재앙”
그 4번째 이야기인 “지상과 지하는 그렇게” 내일부터 연재가 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원서를 5곳이라 연락을 넣었는데 연락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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