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는 연재했다가 문피아에서는 처음 글을 올리네요
자기 작품을 자기가 마케팅할 수 있는 게 신기하네요 우와아아아.
이런 공간이 있으니 한 번 제 작품 홍보하겠습니다.
남들 다 현대 판타지 쓸 때 쌩뚱 맞은 근대 판타지를 쓰는 눈치 없고 분위기 못 맞추고 시대를 역행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근대문화를 배경으로 한 족보도 없는 근대판타지!
그렇다고 스팀 펑크도 아니에요!
거기다 소재는 기교무장이란 이름의 강화슈트입니다!
진짜 족보도 없는 오랑캐 작품입니다. 껄껄껄!
이야기는 기교무장을 조종하는 기교사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기사인형이 치고받고 싸우는 게 주가 되는 건데.
주인공이 초장부터 기억을 잃었어요! 이런 20년 전 드라마의 스멜이?!
그런데 눈 떠보니 자기를 스승이라고 부르는 여제자가 있네?
어머나 그런데 이 제자라는 녀석이....? 이런 복 받은 자식. 킁.
1주일 동안 공백이 있었어서 당분간은 매일 2편씩 올릴 계획입니다.
주말은 제가 부활 쿨타임 기간이라 조금 빡셀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용은 이제 서장이라 할 수 있는 1장 끝!
내일 새벽 1시 전후에 본편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그럼 제목과 주소 투척하고 이만 원고 쓰러 후퇴하겠습니다! back to the base!
기교무장과 기사인형
http://novel.munpia.com/113697
ps: 홍보글 쓸 때가 본편 쓸 때보다 더 재밌는 거 같군요. 계속해서 한 번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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